볼보 S60은 '보행자 인식' 기술을 채용해 운전자에게 경고음과 경고 플래시 라이트를 보내고, 만일 운전자가 제 시간에 반응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브레이크가 작동해 사고를 방지케 한다. 이 혁신적인 풀 오토 브레이크 보행자 인식 안전장치는 운전자가 반응 할 시간이 없을 경우 약 시속 22 마일까지의 속도로 보행자와의 충돌을 피하게 하고, 더 높은 속도에서의 목표는 충돌 이전에 가능한 한 신속하게 S60의 속도를 줄이는 것이다. 저속 충돌은 그 만큼 심각한 부상을 줄인다. 예를 들면, 속도를 시속 30 마일에서 15 마일로 줄이면, 치명적 위험은 최대 20%까지 줄일 수 있고, 어떤 경우들에서는 최대 85%까지 줄일 수 있다.
볼보는 풀 오토 브레이크 보행자 인식 안전장치를 장착한 새 S60을 3월 3일 제네바 모토 쇼에서 공개할 예정이다.